내용
전 여자이고, 2년 전 여름 쯤 공무원 준비하며 정수리쪽가르마에 탈모가 좀 왔었어요. 다행히 공부중이라 사람들을 거의 안만나다보니 매일 보는 가족들과 저만 아는 상황이였고, 특히 스스로는 확실히 달라졌다(=탈모가맞다)고 느끼고있었죠, 또 몸에 열이 좀 있는 저는 스트레스 + 여름이라는 계절이 같이 다가오니 머리 감을 때 마다 빠지는 느낌이 숙숙 느껴질정도였고 3-4일 감았을 때 모이는 양이 한번 감을 때 마다 빠졌었어요. 그때까지는 비오틴 이라는 영양제는 챙겨먹지않을때였고 필요성을 못느꼈었죠 저희집에 탈모유전도없고 저또한 머리숱이 많거든요. 당시 공시생이라 병원을 가는 건 부담이였고 여러가지 비오틴 영양제 찾아보다 파이토웨이 믿고 구매하게됐어요.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섭취한 지 두달?만에 가르마 넓어진 신경쓰임은 사라졌구요 육개월정도되니 원래대로 복구 된 것 같았어요 그 후로 2년넘게 꾸준히 섭취중이고 주변에 탈모 고민있는 남녀 지인들 있으면 이 약 추천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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