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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일반 사무직 여성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직접 나서서 제품의 후기를 자발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3-07-07 12:58:04

조회 33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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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42세, 일반 사무직 여성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직접 나서서 제품의 후기를 자발적으로 써 본 건 정말로 판토모나가 처음입니다.
후기를 쓰면 경품을 주니까가 아닌, 정말 나한테 이런 효과가 나타났다! 라는걸 꼭 알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출산하면서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는 휑해진 정수리가 정말 심각했습니다.
두피도 말랑한 느낌이 전혀 없고, 머리카락 자체도 가늘었어요.
여기에 올라오는 머리카락들 마저 거의 다 흰머리인... 아찔한 유전적인 흰머리가 두피를 다 덮다보니,
이건 뭐 머리 두피가 하얗게 드러나 보여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염색을 자주 할 수록 당연히 머리건강, 두피건강은 더 나빠질 일만 남았으니,
뭐라도 안하면 이대로는 그냥 민머리 인생이다 싶었습니다.

꽤 시간이 지나고 이런저런 많은 후기들을 보고 신중하게 선택했던 것이 판토모나!
첫 만남이후 전 지금 1년도 넘게 쭉 먹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계속 먹을 생각인데 왜 그런지는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전 후 제 눈썹 사진입니다.
저는 처음에 머리카락만 기대했지 눈썹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 했어요.
어느 순간 세수하고 거울을 보는데 비어있던 제 아랫눈썹이 달라진 걸 확 느꼈을 때가 먹기 시작하고 두어달 넘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이상하면서도 놀랐고, 이 때 정말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전 후 정수리 사진도 보여드리면,
과거에 찍어둔 사진은 흰머리도 있지만 확연하게 비어보이는 두피 부분이 보이실 겁니다. 반면 지금 메꿔진 두피 사진이 보이시죠?

제가 제 정수리를 자주 위에서 볼 수는 없지만
확실히 머리를 묶을 때 잡히는 머리의 양, 머리카락의 힘이 예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남편도 예전과 비교해서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이젠 머리가 전혀 비어보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처음에 시작했던 판토모나에서 이후 여성용 플러스맥스로 갈아타게 되면서,
다른 비타민 영양제까지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었어요.
저한테는 판토모나가 삶의 질을 바꿔준 고마운 제품입니다.
온전하게 저는 제가 먹고 제가 느낀 효과 그대로 글을 썼고요! 정말 고민이신 분들이 제 글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사진이 4장밖에 안 올라가서 더 올리고 싶은데 못 올렸어요ㅠㅠ)

첨부파일 008F82E9-8243-4876-AF8E-742B1B6DE868.png , 1F14138C-B3ED-49A5-BA02-B0CF7EABC422.jpeg , E616C186-187B-4560-8AEF-A5F5A3BA28B5.jpeg , 65E77D82-CDC1-4860-8E04-A0DB9E8F2E31.png , E140B6C1-2185-4B83-9EB2-87782861819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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